기독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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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균이아빠 조회 5회 작성일 2022-08-18 19:05: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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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간 기독교 이미지 끌어 올리는 유일한 방법 | 오프 더 레코드 | 평범한 사람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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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ngsuk woo : 경계에 서있는 방황하는 50대 기독교 인들에게도 이런 컨텐츠가 공감을 많이 줍니다~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기독교가 기대 됩니다~
유슬렙 : 재밌기는 한데 마음껏 웃을 수 없는 것은 세대차이ㅠㅠ 대화중 어떤 단어들은 짐작만 할뿐 정확한 뜻은 몰라서... 어쨌든 무엇을 말하는지는 이해됩니다. 덕후정도는 이해가 되는데 게임용어인지 문화에 관한 것인지 몰라서... 아무튼 구세대로써 이 방송이 참신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cir3939 : 농담으로라도 종교 소재를 이야기 하기란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선을 찾기도 힘들뿐더러 지키면서 하기란 ..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승현 : 와 다시보니까 진짜 재밌게 대화했네요 ㅋㅋㅋ
승진 : 공감합니다. 이미지 쇄신의 가장 강력한 방법인 것 같네요. 한 때 사회적으로 큰 질타를 받았던 연예인이 자숙의 시간을 갖고 복귀를 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종 그러한 그림이 나오기도 하지요.

영상에서 소개한 하나의 이미지 세탁 방식, 물론 리스크는 존재하겠죠. 그러나 이미지 세탁이라는 목표를 위해 취해볼 수 있는 방안들 중에 어떤 게 가장 적은 리스크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냐는 문제일 겁니다. 존재하는 모든 선교의 방식에는 크고 작은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단적으로, 예수와 제자들의 선교 방식에도 때로 비난처럼 들리는 비판 방식이 사용된다는 리스크가 존재했던 것처럼요. 하지만 그 리스크를 안고 가야 했던 이유는 그 방식이 당시 배경에서 가장 합리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독교 이미지의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감수할 용기가 있는지 생각할 때인 것 같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대 국민 이미지 조사’ 충격적인 결과, 한국교회 말보다 행동, 삶으로 가야해

국민일보와 사귐과섬김 부설 코디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독교에 대한 대 국민 이미지 조사’ 결과가 교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목회자와 교수 등이 이 결과를 토대로 지난달 2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언더우드가기념관에서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사역의 방향을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윤리·소통·마을목회의 필요성이 언급됐다.

신문기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3524
GasoroV : 크리스천 화이팅 !
Lee : 좀 답답한 것이 한국교회 신뢰도 추락한게 몇년새에 일어난 것이 아닌데 이제와서 충격적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눈을 닫고 귀를 닫고 살았으면 저런 소리를 하나싶습니다.

교회 공동체가 주변에서 바른소리, 건강한 비판하는 사람 다 왕따시키고 누명씌워서 내보지 말고 왜 이 사람들이 비판을 하는지 조금만 귀를 기울였다면 30년 전에 알고 변화되었을 것을..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김미숙 : 목사님의말씀들으니정책에사회주의회되는것은어덯게생각하시나요하나님께서어덯게생각하실까에대해서한번생각해보셨나요
김미숙 : 예수안믿는사라이나주사파들에생각이그렇고가짜교인들무늬만교회다니는사람들은그렇겠죠,그래도크리스찬들은많아요,예수님사랑하는사람들이많아서요~목사님들이가짜가많아요예를들어서여수니이없는교회말이죠

[CBS 뉴스] 성인 71.6% 기독교 이미지 '부정적' 응답

한국교회의 신뢰도가 낮다는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지요.

우리나라 최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한국교회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가운데 7명이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송주열 기잡니다.




예장 합동총회가 일반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를 물은 결과 71.6%가 부정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긍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응답은 28.4%에 그쳤습니다.

특히, 이른바 미래 세대의 부정적인 응답이 높았습니다. 10대 응답자의 77.2%와 20대 응답자의 74.6%가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문제는 기독교인들조차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252명의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기독교에 대한 긍정적 응답은 66.3%에 그쳤습니다.

그러다보니 교회의 영향력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일반국민 1천명 가운데 54.6%가 교회 영향력이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영향력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 45.4%보다 10%나 높은 수칩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는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일반 국민들은 목회자와 기독교인의 생활태도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응답자의 38.2%는 목회자의 생활태도를, 27.4%는 기독교인의 생활태도를, 11.3%는 교회 봉사활동을, 8.6%는 교회 전도방식을 기독교 이미지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고 답했습니다.

김선규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앞으로 본 자료들은 한국교회 전체가 공유하도록 하고 한국교회 전체가 힘을 합해 대사회적 전략을 세워나가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예장 합동총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17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한국교회 미래전략 모색을 위한 포럼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합동총회가 리서치 포유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반 국민 1천 명과 합동총회 소속 2천 개 교회 성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서 오차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3.1%입니다.

CBS뉴스 송주열입니다.
정종우 : 교회 이미지 나쁜 이유 알면 지금 위에 있는 분들 다 내려오시는게...
Zaha P : 오래된 영상이지만 마지막 사랑의교회에서 포럼을 가진다는 말에 웃음이나오네요.극히 일부분의 개신교인을 제외하고 다수의 개신교인들은 사랑의교회 불법적인 도로사용, 오목사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목사님들은 마귀가 교회를 공격하고 있기때문에 한국교회가 어렵다고 하는데 한국교회가 무너지고 있는건 하나님의 뜻입니다.성전정화를 하고 계심
Sean’s Channel : 이제 곧 100% 달성할듯 추카추카
좌를 막는 영웅좌 : 너무나 당연한 결과임 ㅋㅋㅋ 매일 여기저기 시끄럽게 전도 하러다니고 여러명이 길막고 ㅉㅉ 욕 쳐먹어도 이상하지 않는구만 ㅋㅋㅋㅋ
운곡기문둔갑 : 향후 기독교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치와 논리가 어긋난 가르침은 더 이상 이시대의 지성인인들에게 먹힐리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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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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