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몰랐던또하나의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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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사장 조회 2회 작성일 2022-06-27 11: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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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무료보기] 하나의 중국이란ㅣ클래스e - 이유진의 《여섯 도읍지로 보는 중국》

클래스가 다른 지식강연! 《클래스e》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가장 간편하고 지적인 방법 클래스e에서 즐겨보세요.

▶ 전체시리즈 보러가기 ☞ https://classe.ebs.co.kr/classemain

▶ 클래스e 방송시간

[1TV]
월~금 새벽 5시30분
월~금 오후 12시30분
월~목 밤 11시50분

[2TV]
월~목 밤 9시50분~밤 12시20분
금 밤 10시20분~밤 12시20분

중국 신화를 공부하며 중국에 대한 보다 넓고 깊은 이해를 습득한 이유진 박사와 함께 중국의 도읍지 곳곳을 살펴봅니다. 중국에 대한 개론부터 시안, 뤄양, 카이펑, 항저우, 난징, 베이징까지 여섯 도읍지를 통해 '공간'으로 들여다보는 중국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김정희 :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Bud weiser : 난 중국을 너무 사랑해서 하나의 중국이 아니라 한 30개의 중국이 되면 좋겠어요^^
안양촌장 : 감사합니다..교수님
国无常强 无常弱
나다가 : 중국이란 나라를 말해주는게 아니고 중국을 까기위한 강의네 ㅋ
그러니 조선이 망했지 일본무시하다가 ㅉㅉㅉ
이kyeong : 곧 무너질 시진핑의 꿈 ㅋㅋ

[최강1교시] Full ver. 우리가 몰랐던 중국, 중국인 | 중국문화전문가 이욱연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최강1교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방청신청
http://www.knn.co.kr/category/tv/firstclass

#최강일교시 #중국문화 #이욱연
임형수 : 능력주의의 '능력'이란 걸 규정하는 게 사회마다 다른데 중국식 능력이란 것에 비객관적 요소가 상당히 많다. 그걸 쏙 빼놓고 마치 객관화된 능력인 양 중국사회의 인재 등용을 이야기하는 건 문제다.
안레지나 : 교수님 강의를 끝까지 듣고보니 이해가 잘 됩니다.
미국과 중국에 대해서 주체적 사고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육장소에서 우리아이들을 잘 교육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김지현 : 정말로 간만에 생각할게 많아지는 값진 강의였습니다
조선인 : 객관적 이고 냉철한분석 참훌륭한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윤 : 마지막 즈음의 연암 박지원을 인용하시면서 강의를 마무리하셨는데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우리도 누구에게서든 필요하다면 어떤것이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549회_220626_‘북한으로 간 독립운동가’

‘북한으로 간 독립운동가’

- 김일성을 선택한 조선의 천재, 그가 월북한 이유는?
- 충청도 3·1운동을 주도한 소설 임꺽정 저자! 北 김일성 장인이 되다?
- 백범 김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소설 임꺽정 저자?
- 北 김일성과 6·25 전쟁을 준비한 독립운동가?!
Mo Kwun : 김구선생과 홍명희씨는 북한이 쏘련의 의도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김일성도 쏘련의 남하정책에 이용당하고 있었습니다. 모스크바 묵덴 목포 곧 3M정책에 이용당하고 있었습니다. 권경모
Allin7days : 인류의 역사를 보면 종교적 -정치적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전쟁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듯 하지만...
사실은 권력 투쟁의 명분 이였을 뿐 이였다...
이념은 타협 될 수 있지만 권력은 혼자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Yoo Angela : 홍명희 선생이 생애의 마지막순간에는 후회했을듯합니다. 일제는 싫지만 김씨밑에서 살아봐서 아마도 후회했을듯..
Mo Kwun : 임꺽정이 처음에는 의적이었지만 나중에 서울에서는 꺽정패, 깍정패가 되어 촌에서 올라온 사람들의 등을쳐먹는 짖을 하여 서울 사람들은 그들을 깍정패, 깍쟁이라 불렀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어르들에게서 문안에 가면 깍쟁이들 조심하라는 주의를 듣곤 하였습니다.
서울 토백이 권경모.
Jong Yul Chung : 예전에 만나러 갑니다가 훨씬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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