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갤러리현대, NFT 활용한 미술품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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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jctvnews3 kbc 작성일22-06-21 00:00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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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상업화랑인 갤러리현대가 NFT, '대체불가능토큰'을 활용한 디지털 미술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갤러리현대 도형태 대표가 설립한 에이트(AIT)는 어제(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아트가 가상세계 안에서 소비되는 미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에트나(ETNAH)라는 새 플랫폼을 곧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외 작가의 디지털 미술 작품을 NFT로 거래하는 이 플랫폼은 5월부터 베타 버전을 시범 운영한 뒤 8월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에이트는 김환기, 이중섭, 이건용, 라이언 갠더 등 유명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작가의 미술 작품으로 NFT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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